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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신민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5일 신민아는 자신의 계정에 프랑스 파리에서 보낸 일상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넉넉한 핏의 바지와 후드 티셔츠, 가죽자켓을 입고 있다. 검정색 가방을 매고 같은 색의 운동화를 신은 신민아는 편안한 패션만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특히 신민아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신민아는 특유의 동그란 눈매와 깨끗한 피부, 보조개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파리랑 잘 어울린다", "드라마 너무 재미있게 봤다", "미모가 늘 그대로다. 내가 사랑하는 모습 그대로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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