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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전종서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11일 전종서는 자신의 계정에 "좋은일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전종서는 블랙 컬러의 브라톱 위에 재킷을 살짝 걸쳐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밀착 스트라이프 스커트를 입고는 명품 골반 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전종서는 지난 3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 다저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레깅스를 입고 시구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당시 전종서는 남다른 골반 라인으로 '골반뽕' 의혹이 불거졌는데, 최근 전종서는 의혹을 완전히 벗었다. 전종서는 파리 패션 브랜드 행사에서 골반 라인을 드러낸 로우 라이즈 스커트를 입어 골반 패드가 아님을 증명했다.
한편 전종서는 최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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