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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6일 개인 계정에 “화해할 용기가 없으면 싸우지도 말자. 사랑만 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실내에서 예쁜 꽃을 글고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2010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이후 '데블스 플랜', '떴다! 캡틴 킴',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동주는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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