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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린이 남편 이수와의 동반 스케줄에 미소지었다.
28일 린은 자신의 계정에 "새로운 노래들 잘 듣고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최근 린은 남편 이수와의 듀엣곡 '눈물 나게 만들었잖아'를 발매한 바. 라이브 클립 영상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린은 남편 이수와 올블랙룩으로 맞춰 입고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으로만 봐도 부부의 남다른 케미가 느껴진다.
한편 린은 지난 2014년 그룹 엠씨 더 맥스 이수와 결혼했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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