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g 감량’ 솔비, 살 빼니 살아나는 턱선 “소멸할 듯한 얼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화가 솔비가 미모를 뽐냈다.

3일 솔비는 개인 계정에 “찰칵”이라는 짦은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비는 군살 하나 없는 S라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성공 이후 갸름해진 턱선이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네티즌은 “최강 미모”,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솔비는 지난 9월 3일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필라테스, 테니스, 골프, 등산, 동네 트래킹 등 운동을 열심히 했다"면서 18kg 감량 이후 한층 건강해진 모습에 만족하다고 전했다.

한편 솔비는 가수이자 화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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