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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이다해, 세븐 부부가 행복한 한때를 자랑했다.
19일 이다해는 개인 SNS에 "my lazy posting.. is still in 🇲🇴 #maca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남편 세븐과 마카오에 방문한 이다해는 화려한 건물의 불빛 아래 사진을 남겼다. 세븐은 이다해의 어깨를 감싸안고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의 비주얼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누리꾼들은 "예쁜 부부" "너무 예쁘다" "행복해 보여서 좋네요" "화보다 화보"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2023년 결혼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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