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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애플이 설날 캠페인 ‘새로운 해, 새로운 시작’을 통해, 다양한 앱과 게임, 음악, 영상 콘텐츠를 통해 새해 시작을 기념하고, 설 연휴 동안 풍성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31일 밝혔다.
앱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앱과 게임, 콘텐츠를 한 달 동안 소개하며, 목표 달성 및 자기 계발을 돕는 다양한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스픽, 말해보카, 듀오링고 등 자기 계발에 유용한 앱들이 특별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또 인간 관계를 강화하고 새해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을 줄 25개의 AI(인공지능) 앱이 새롭게 선보이며,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앱들도 함께 소개된다.
새로 출시된 인기 게임과 놓칠 수 없는 게임 콘텐츠도 다채롭게 공개된다. <포켓몬 카드 게임 포켓>, <FC 모바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브롤스타즈>, <메이플스토리M> 등 인기 게임들의 이벤트와 에디터가 추천하는 캐주얼 게임 및 인디 게임들이 포함된다.
애플 관계자는 “최신 작품들과 함께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경기들도 추천 콘텐츠로 공개한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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