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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안국건강이 설 명절을 맞이하여 특별한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안국건강은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민트그린 컬러와 행복과 번영을 기원하는 화조도의 한국적인 미를 더한 ‘아이원 더 퍼스트 트리플 민화 선물세트’(3개월분)을 출시했다.
AI를 적용한 디지털 아트로 마치 살아 숨 쉬는 듯한 자연을 구현했고 시원하게 열린 창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는 듯한 위트가 담긴 것이 특징이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이번 선물 세트에 대해 “세 가지 기능성 원료로 눈 건강을 집중 케어한다. 눈 노화 케어로 개별 인정형 기능성 원료인 루테인지아잔틴추출복합물과 눈 피로 케어를 위해 헤마토코쿠스추출물(아스타잔틴)을 함유했다. 눈 건조 케어는 체내 흡수가 용이한 rTG형 오메가3를 함유했다. 그외에도 안국건강이 직접 개발하고 깐깐하게 엄선한 원료 등을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동물성 젤라틴이 아닌 해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캡슐을 사용했다. 안국건강의 깐깐한 제조 원칙이자 기업 가치인 USE-NO USE(유즈노유즈)가 적용된 제품으로 GMO 원료, 식물유래 및 지속 가능한 어업인증 원료를 사용하며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국건강의 ‘아이원 더 퍼스트 트리플 민화 선물세트’는 안국건강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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