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딘, 14일 컴백 확정…신보 스케줄러 공개 [공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메이딘(MADEIN)이 더욱 섬세해진 감정으로 돌아온다.

메이딘(마시로, 미유, 수혜, 예서, 세리나, 나고미)은 1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신보 '메이딘 포에버(MADEIN FOREVER)'의 스케줄러를 오픈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메이딘은 3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트레일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콘텐츠는 물론, 7일 더블 타이틀곡 '새턴(SATURN)'을 선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스케줄러 이미지 속 베일에 가려진 이정표가 이번 신보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앞서 데뷔 EP '상승'으로 청순한 하이틴 비주얼을 자랑했던 메이딘이 '메이딘 포에버(MADEIN FOREVER)'를 통해 선보일 색다른 변신에 팬들의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메이딘의 '메이딘 포에버(MADEIN FOREVER)'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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