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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호텔 제주가 개관 25주년을 맞아 특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대 25% 객실 할인과 함께 25주년 기념 한정판 담요인 ‘루아 담요’를 제공한다.
또한 2~3월 동안 리워즈 2500(25달러 상당) 포인트를 제공하고 4월에는 델리카한스 바우처를 증정한다.
해당 패키지는 이날부터 9일까지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받으며, 투숙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투숙을 완료한 리워즈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 제주 숙박권, 뷔페 이용권, 치즈케이크 등도 증정한다.
아울러 롯데호텔 제주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세느’에서는 디너 2+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라세느 디너 뷔페 2인 결제 시 1인 무료를 이용할 수 있다. 제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제주 로컬 푸드와 무제한 와인도 즐길 수 있다. 1인당 4만원 추가 시 하우스와인 4종을 무제한 제공한다.
롯데호텔 제주 관계자는 “지난 25년간 롯데호텔 제주에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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