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11번가는 고객 수요가 높은 인기 브랜드 하나를 선정해 파격가에 집중 선보이는 ‘원데이 빅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부터 매주 목요일 00시부터 24시간 동안 운영한다.
토스페이, 카카오페이 등 카드·간편결제 할인과 11페이 포인트 적립 등을 통해 브랜드 인기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제공한다. 신제품 출시 특집 라이브방송도 함께 진행한다.
첫 번째 행사로는 이날 프리미엄 유산균 ‘드시모네’ 인기 상품 30종을 최대 반값 등 특가로 판매한다.
오는 13일에는 바디프랜드, 20일에는 갤럭시, 27일에는 탑텐키즈 브랜드 행사가 이어진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기획담당은 “다양한 인기 브랜드와 함께 시즌에 맞는 행사를 선보여 매주 목요일을 11번가 ‘빅브랜드 쇼핑의 날’로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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