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쿠팡은 오는 16일까지 가전·디지털 상품을 최대 75% 할인가에 판매하는 ‘2월 파워풀위크’ 행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 파워풀위크에선 신학기 얼리버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행사에는 신학기용 노트북과 모니터·휴대전화·키보드·마우스, 자취 및 이사 준비 필수 아이템으로 생활가전과 대형가전, 겨울가전 클리어런스 등을 준비했다.
애플과 LG전자, 에이수스, 에코백스 등 인기 브랜드가 다수 참여한다.
쿠팡은 매주 새로운 상품을 한정 수량 할인 판매하는 ‘금주의 특별세일’ 코너에서도 다양한 특가 가전제품을 소개한다.
LG전자 트롬 세탁기 건조기세트와 샤크 에보 파워 시스템 무선청소기, 쿠첸 더슬림 IH 1구 인덕션, 하이센스 4K UHD LED 스마트 TV 등이 있다.
또한 브랜드 특가 코너를 마련, 쿠팡 상품기획자(MD)가 추천하는 애플 및 에이수스, 에코백스 브랜드 제품을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 가전·디지털 카테고리의 대표적인 할인행사 중 하나인 파워풀위크가 고객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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