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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40)가 미모를 뽐냈다.
9일 윤은혜는 개인 계정에 "감성 or 흔들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블랙 원피스에 브라운 컬러의 코트를 매치해 멋을 냈다. 4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시간이 멈춘 듯. 20년전 그대로”, “누나 완전히 여신”, “눈부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가 속한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연말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14년 만 완전체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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