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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마블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이하 '캡틴 아메리카4')는 지난 13일 8만 484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0만 8852명이다.
'캡틴 아메리카4'는 대통령이 된 새디우스 로스와 재회 후, 국제적인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샘이 전 세계를 붉게 장악하려는 사악한 음모 뒤에 숨겨진 존재와 이유를 파헤쳐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12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중이다.
권상우 주연의 '히트맨2'는 2위를 지켰다. 같은 날 1만 3812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는 239만 2913명이다. 3위는 '말할 수 없는 비밀'(1만 2879명), 4위는 송혜교 주연의 '검은수녀들'(5764명)이다. 누적 관객수는 각각 63만 5839명, 163만 1836명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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