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최고 등급 제품인 '에이스 헤리츠 블랙' 등 전시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에이스침대가 최상위 매트리스 브랜드 '에이스 헤리츠' 팝업스토어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오는 27일까지 약 2주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에이스 헤리츠는 최상급 소재와 60년 역사의 첨단 침대과학 기술력을 집약해 완성한 하이엔드 매트리스 브랜드다. 에이스침대의 침대 전문 마스터들이 수작업으로 제품을 생산하며, 소재와 내장재를 세분화해 ▲블랙 ▲다이아몬드 플러스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플러스 ▲플래티넘 등 총 5가지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본점 8층에 위치한 팝업 전문매장 더웨이브에서 진행되며, 약 20.5평(67.7㎡)의 공간에서 자유롭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에이스침대는 최고 등급 제품인 '에이스 헤리츠 블랙'과 주력 제품인 '에이스 헤리츠 플래티넘 플러스'를 이번 팝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고급스러운 침실 분위기를 완성하는 헤리츠 전용 프레임 'H-201', '벨라'와 신혼부부 대상으로 높은 인기를 지닌 베스트셀러 모델인 '아르노-Ⅱ', 프리미엄 매트리스 '로얄에이스 80s'도 함께 진열했다.
이번 팝업 방문 고객에게는 특별한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구매 지원금과 프로모션 혜택은 물론, 구매 금액대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예비부부 전용 멤버십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 및 'LG전자 베스트샵 프로모션' 등 타 프로모션과 연계해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최상위 매트리스 브랜드 에이스 헤리츠의 진정한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지원 기자 s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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