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3일까지 사전 예약…2만원 이상 구매 시 5900원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파리바게뜨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한정판 굿즈 ‘토트넘 홋스퍼 멀티 짐색’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굿즈는 토트넘 홋스퍼의 로고와 컬러가 적용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넉넉한 크기의 짐색이다. 타월, 물병 등 다양한 물건을 담을 수 있다.
스트링을 활용해 백팩이나 신발주머니 등 다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축구 팬뿐만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토트넘 홋스퍼 멀티 짐색’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바앱, 해피오더, 카카오예약하기, 요기요 앱을 통해 2만원 이상 구매 시 5900원에 사전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예약 제품은 이달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오는 26일부터는 현장 판매도 시작한다.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토트넘 홋스퍼와의 협업으로 축구 팬을 비롯한 많은 고객이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짐색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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