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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겸 가수 간미연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간미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오늘 6시부터 극동방송 라디오와 유튜브 생방으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남편 황바울과 얼굴을 맞댄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더욱 닮아가는 듯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간미연과 황바울은 2019년 결혼해 6년 차 부부로서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간미연은 지난해 12월 20일 열린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14년 만에 팬들과 재회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김하영 기자 hakim01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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