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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남보라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일 개인 계정에 “이거슨 우물을 파는 기계입니다…!(feat.유튜브10만공약)”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우간다로 떠난 남보라가 우물 파는 기계 옆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남보라는 구독자 10만 명 달성 시 아프리카 우물을 파겠다는 공약을 지키기 위해 2월 말 우간다로 떠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남보라는 오는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남보라는 예비 신랑의 외모에 대해 "웃을 때는 비버 같고 평소에는 손흥민 선수를 닮았다"고 언급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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