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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넷마블은 신작 수집형 RPG(역할수행게임) <세븐나이츠 리버스> 티징 페이지를 오픈하고 사전등록을 오는 13일부터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원작 <세븐나이츠> 영웅들이 <세븐나이츠 리버스>로 이어지는 모습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사전등록에 앞서 <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네이버 라운지 페이지를 오픈하고 기대평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3일까지 네이버 라운지에 가입하고 게임에 대한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구글 기프트 카드를 선물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를 계승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원작의 스토리·전투 시스템 등 핵심 게임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근 트렌드에 맞게 개선하고 보완해 개발 중이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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