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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종훈 기자]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지티에스앤이 스크린 파크골프 시뮬레이터 '플레이 파크골프 GTS골프아카데미 일산캠퍼스(이하 일산점)를 10일 리뉴얼 오픈했다.
지티에스앤은 지난 2월 '플레이 파크골프' 출시를 예고하며,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산점 리뉴얼은 본격적인 신제품 론칭에 앞서 고객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일산점은 300평의 규모의 시설로, 골프와 파크골프를 함께 연습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매장 형태로 탈바꿈했다. 기존 27개의 GTS 시뮬레이터 타석 중 7개 타석을 제거해 5대의 플레이 파크골프 시뮬레이터 타석으로 개조했다.
타석은 더욱 쾌적한 연습 환경을 위해 기존 타석보다 30% 공간을 넓게 구성했으며, 각 타석은 반개방형으로 시공돼 프라이빗한 연습과 동시에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지티에스앤은 보다 많은 골퍼가 경험할 수 있도록 31일까지를 시범운영 기간으로 정해 플레이 파크골프 타석을 정상가보다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플레이 파크골프 체험 후 직접 구매를 원할 시, 지티에스엔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방운식 지티에스앤 대표는 "일산점의 리뉴얼 오픈을 통해 고객들에게 공식 출시 이전에 '플레이 파크골프' 시뮬레이터를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티에스앤은 스크린골프 업계를 선도해 온 경험을 기반으로 파크골프 시장에서도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 플레이 파크골프를 통해 실내에서도 파크골프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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