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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0일 개인 계정에 "얼마 전부터 우리 집 데크에 와 있는 길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서동주 집 데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동네 분들이 임신한 거 같다는데 맞을까요?"라고 했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그는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서동주는 오는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할 예정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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