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호날두도 FIFA 클럽월드컵 출전 가능'…레알 마드리드 복귀 충격 루머, 대회 기간 동안 임대설

시간2025-03-20 21:0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호날두/게티이미지코리아
호날두/게티이미지코리아
호날두/게티이미지코리아
호날두/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이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엘골디지탈은 19일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은 호날두가 복귀 루머에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지난 2009-10시즌부터 9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며 레알 마드리드에서만 4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2번의 프리메라리가 우승 등 수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3번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엘골디지털은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 소문에 대해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라스트 댄스를 추고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다는 소문이 관심받고 있다. 호날두가 클럽 월드컵 출전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로 단기 임대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호날두 복귀설은 루머에 불과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클럽월드컵에서 7경기를 뛰는 것을 보는 것을 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루머에도 불구하고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는 어려울 것이다. 불가능한 일'이라며 '레알 마드리드의 페레스 회장은 40세가 된 호날두를 영입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 FIFA 클럽월드컵은 오는 6월 미국에서 개최된다. 올해 FIFA 클럽월드컵부터는 출전 클럽이 32개로 확대됐다. 전 세계 각 대륙을 대표하는 클럽들이 출전하는 가운데 호날두의 소속팀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는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다. 반면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는 개최국 클럽 자격으로 클럽월드컵에 출전한다.

메시는 최근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주목받고 있다. 아르헨티나 매체 TNT스포츠는 19일 '바르셀로나가 메시를 재영입하는 충격적인 결정을 했다. 2004년부터 2021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쳤던 메시는 결국 눈물을 흘리며 PSG로 이적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전성기를 보내는 동안 PSG에서 2년을 보냈다.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지만 바르셀로나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2026 북중미월드컵 이후 바르셀로나로 복귀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메시가 바르셀로나로 복귀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바르셀로나는 천천히 메시가 복귀를 고려하도록 준비 중'이라고 강조했다.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썸네일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베스트 추천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김우빈 효과 어마어마하네…선박 광고 1천만뷰 돌파

  •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