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벼랑끝에 몰린 포스테코글루 감독... 대체자는 '자이언트 킬러?'

시간2025-03-20 23:33:29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이미 대체 후보 선정... 빠른 시일 내에 경질 가능성 X
유로파 리그 탈락하면 사실상 경질 확정

포스테코글루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포스테코글루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인턴기자] 탈락하면 경질이다. 구단에서는 벌써 엔지 포스테코글루(59·토트넘 홋스퍼 FC)감독을 대체할 후보까지 선정했다.

GMS 소속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대체할 후보로 안도니 이라올라(42·AFC 본머스)를 선정했으며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빠른 시일내에 감독이 교체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앞선 보도에 이어 "UEFA 유로파 리그는 토트넘의 중요한 목표이며, 구단에서 경질과 관련된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임 이후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9경기 승점 34점(10승 4무 15패)을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14위로 시즌을 마치면 지난 2003-2004 시즌 이후 최악의 기록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다행히 유로파 리그에서는 순항하고 있다. 16강 토너먼트에서 AZ 알크마르를 상대로 합계 3-2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8강에선 독일 분데스리가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만난다. 만만치 않은 상대이다.

베팅 확률 전문 사이트 '오즈체커'에서는 토트넘의 우승 확률을 3위로 예상했다. 스페인 라리가의 아틀레틱 빌바오,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뒤를 이었다. 충분히 우승이 가능하다고 내다본 것이다.

유로파 리그에서 운명이 결정될 포스테코글루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유로파 리그에서 운명이 결정될 포스테코글루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만약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을 이끌고 유로파 리그에서 우승한다면 감독직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2007-2008 시즌 칼링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들어 올리는 트로피이며, 1983-1984 시즌 유로파 리그 우승 이후 41년 만에 유럽 대항전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토트넘은 오는 4월 4일(이하 한국 시각)첼시 FC와의 리그 30R, 6일 사우샘프턴 FC와의 리그 31R를 치른다. 그러나 리그 성적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11일 열리는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로파 리그 8강 토너먼트 1차전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한다. 토트넘과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운명이 이르면 4월 안에 결정될 전망이다.

진병권 기자 jnbnggw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언슬전' 강유석, 현실 남친룩 정석…MZ 감성 제대로 저격

  • 썸네일

    "와… 얘 안 늙네" 김숙도 감탄한 한채영, 바비인형 미모 여전

  • 썸네일

    "얼굴이 다 했다"…김선호, 거울 셀카로 팬심 저격

  • 썸네일

    SM 비주얼 대격돌…"카리나냐 이안이냐" 팬심 갈렸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돈은 내가 있으니 괜찮아"…'20년만 재혼' 이상민, ♥아내 사업가라더니 [돌싱포맨](종합)

  • "와… 얘 안 늙네" 김숙도 감탄한 한채영, 바비인형 미모 여전

  • “노출 드레스 금지”, 칸영화제 칼 빼들었다[해외이슈]

  • SM 비주얼 대격돌…"카리나냐 이안이냐" 팬심 갈렸다

  • "얼굴이 다 했다"…김선호, 거울 셀카로 팬심 저격

베스트 추천

  • '언슬전' 강유석, 현실 남친룩 정석…MZ 감성 제대로 저격

  • ‘다니엘 헤니♥’ 루 쿠마가이, 이소룡 뺨치는 쌍절곤 실력 “난 태권소녀”

  • "와… 얘 안 늙네" 김숙도 감탄한 한채영, 바비인형 미모 여전

  • "얼굴이 다 했다"…김선호, 거울 셀카로 팬심 저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한 이유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로다주, ‘어벤져스:둠스데이’ 세트장서 뭐하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 아찔한 자유낙하 “생존은 디테일에 달렸다”, 윌 스미스 “네가 이겼다” 감탄[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