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충격' 재정난에 허덕이는 바르셀로나, 꽁짜로 라마시아 유스들 내주게 생겼다…"재정난 계속되면 유망주 10명 떠날 수 있어"

시간2025-03-21 10:03:0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바르셀로나 로고./게티이미지코리아
바르셀로나 로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비상이다. 바르셀로나가 유망주 10명을 한꺼번에 잃을 위기다.

영국 '미러'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재정난에 시달리는 바르셀로나가 여름 이적시장서 최대 10명의 유소년 선수를 잃을 위기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라마시아는 꾸준하게 좋은 재능을 가진 선수를 배출하기로 유명하다. 과거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카를레스 푸욜, 리오넬 메시 등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역들이 모두 라마시아에서 성장해 팀의 핵심으로 자리를 잡았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9승 3무 5패 승점 60으로 1위를 질주 중이다. 2위 레알 마드리드보다 1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승점이 같다. 골득실 차에서 앞서며 선두에서 달리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는 16강에 진출했다. 스페인 코파 델 레이도 준결승에 진출한 상황이다.

라민 야말./게티이미지코리아
라민 야말./게티이미지코리아

올 시즌 바르셀로나의 주축들은 라마시아 출신들이다. 파우 쿠바르시, 알레한드로 발데, 마르크 카사도, 가비, 라민 야말 같은 젊은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해 팀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이들의 뒤를 이을 유망주들을 놓칠 위기에 놓였다. '미러'는 스페인 '스포르트'를 인용해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현재 U-19 스쿼드에 있는 최대 10명의 선수를 잃을 위험이 있다"며 "이들 대부분은 오는 6월 30일에 계약이 만료된다. 재정난이 계속된다면 자유계약(FA)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전했다.

'미러'는 "바르셀로나는 새롭게 개조된 캄프 누로의 이전이 여러 차례 연기되면서 재정적 타격을 입었다. 2023년 8월부터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콤파니스에서 홈 경기를 치르고 있다. 예상 수익을 얻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지속적으로 선수 등록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여름 5000만 파운드()에 영입한 다니 올모의 등록이 한때 보류되는 논란이 발생했다"며 "스페인 스포츠 최고위원회가 올모와 파우 빅토르에게 일시적인 등록 허가를 내주며 4월 7일까지는 출전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와 마찬가지로 또 다른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르나우 프라다스./게티이미지코리아
아르나우 프라다스./게티이미지코리아

이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유스팀 주장 아르나우 프라다스, 공격수 우고 알바 그리고 윙어 얀 비르길리를 놓칠 수도 있다. 한지 플릭 감독이 미래 1군 자원으로 낙점한 유망주들이라고 한다. 잉글랜드 클럽들은 바르셀로나의 유망주들이 FA 시장에 나오면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수홍♥’ 김다예 살 쏙 빠졌네, “임신후 37kg이나 증가했는데”

  • 썸네일

    이효리, 필터도 보정도 필요 없다…초근접 셀카에 드러난 '46세 미모'

  • 썸네일

    '언슬전' 강유석, 현실 남친룩 정석…MZ 감성 제대로 저격

  • 썸네일

    "와… 얘 안 늙네" 김숙도 감탄한 한채영, 바비인형 미모 여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돈은 내가 있으니 괜찮아"…'20년만 재혼' 이상민, ♥아내 사업가라더니 [돌싱포맨](종합)

  • “노출 드레스 금지”, 칸영화제 칼 빼들었다[해외이슈]

  • "와… 얘 안 늙네" 김숙도 감탄한 한채영, 바비인형 미모 여전

  • SM 비주얼 대격돌…"카리나냐 이안이냐" 팬심 갈렸다

  • 포스테코글루도 SON의 우승 강조, "어떤 의미인지 알아...손흥민은 결승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선수" UEL 파이널 출전 예고

베스트 추천

  • ‘박수홍♥’ 김다예 살 쏙 빠졌네, “임신후 37kg이나 증가했는데”

  • 이효리, 필터도 보정도 필요 없다…초근접 셀카에 드러난 '46세 미모'

  • '언슬전' 강유석, 현실 남친룩 정석…MZ 감성 제대로 저격

  • ‘다니엘 헤니♥’ 루 쿠마가이, 이소룡 뺨치는 쌍절곤 실력 “난 태권소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한 이유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로다주, ‘어벤져스:둠스데이’ 세트장서 뭐하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 아찔한 자유낙하 “생존은 디테일에 달렸다”, 윌 스미스 “네가 이겼다” 감탄[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