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윤은혜가 근황과 함께 남다른 운동 열정을 전했다.
윤은혜는 22일 자신의 SNS에 “바빠서 운동을 못했더니 근육이 많이 빠졌다. 운동해야겠다! 그래도 타고난 체력이 있다. 꾸준히, 할 수 있어야 할 텐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운동 중 팔 힘을 이용해 철봉에 매달린 모습으로, 꾸준한 관리가 엿보이는 탄탄한 체력과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를 본 팬들은 “매달려 있는 모습도 귀엽다”, “역시 천하장사 윤은혜”, “저도 자극받아 운동 시작합니다”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방송된 JTBC 예능 ‘전현무 계획’을 통해 13년간 솔로였다고 고백하며, “3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근 베이비복스 완전체 활동으로 오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