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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2일 개인 계정에 “저는 딸 사랑이와의 추억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큰 나무 앞에서 딸 추사랑과 함께 좌선하는 모습이다. 추사랑은 갈수록 엄마를 닮아가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1994년 모델로 데뷔한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남편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 깜짝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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