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가 데뷔 첫 체조경기장 입성 무대를 펼쳤다.
에이티즈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5 에이티즈 월드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 피날레 인 서울('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 FINALE IN SEOUL)'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으로 체조경기장에 첫 입성한 에이티즈는 22일부터 양일 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에이티즈는 두 번째 정규앨범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월(THE WORLD EP.FIN : WILL)'의 '미친 폼(Crazy From)'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미친 폼(Crazy From)'은 아프로비트 리듬을 기반으로 한 댄스홀 장르로 대체불가한 에이티즈의 재치 넘치는 매력을 담아낸 곡이다.
특히 '미친 폼(Crazy From)'은 미국 '빌보드 200' 1위와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2위라는 기록을 세운 곡이기도 하다. 지난 2018년 데뷔해 7년 차가 된 에이티즈의 체조 입성 첫 무대로 또 하나의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를 통해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을 거쳐 북미 10개 도시에서 13회 공연, 유럽 9개국에서 14회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이를 통해 에이티즈는 뉴욕 '시티 필드(Citi Field)'에서 공연을 펼친 최초의 4세대 K팝 아티스트가 됐다. 또한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Globe Life Field)', 프랑스 파리의 '라 데팡스 아레나(La Défense Arena)' 입성 등 화려한 기록을 세웠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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