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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 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가 데뷔 7년만 체조경기장 입성 소감을 밝혔다.
에이티즈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5 에이티즈 월드투어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 피날레 인 서울('TOWARDS THE LIGHT : WILL TO POWER' FINALE IN SEOUL)'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으로 체조경기장에 첫 입성한 에이티즈는 22일부터 양일 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날 에이티즈는 데뷔 7년만 첫 체조입성으로 월드투어 피날레를 알렸다. 한국에서는 올림픽홀, 잠실 실내체육관을 거쳐 차근차근 성장한 결과다. 이와 관련 산은 "작년보다 훨씬 큰 공연장에서 에이티니(ATINY, 팬덤명)를 마주하게 됐다"며 "마지날인만큼 의미 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열심히 한 번 부숴보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이어 윤호는 "우리가 이곳 체조경기장은 처음"이라며 "종호 씨는 어제 공연을 해보니까 어땠냐"라고 물었다. 막내 종호는 "너무나도 행복했고 지금도 행복하고 앞으로도 에이티니 덕분에 행복할 것 같다. 내가 에이티니에게 행복을 드리겠다. 이 모든 것을 오늘 공연 안에 다 보여드리겠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에이티즈는 '투워즈 더 라이트 : 윌 투 파워'를 통해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을 거쳐 북미 10개 도시에서 13회 공연, 유럽 9개국에서 14회 공연을 펼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이를 통해 에이티즈는 뉴욕 '시티 필드(Citi Field)'에서 공연을 펼친 최초의 4세대 K팝 아티스트가 됐다. 또한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Globe Life Field)', 프랑스 파리의 '라 데팡스 아레나(La Défense Arena)' 입성 등 화려한 기록을 세웠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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