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서동주·여은남 출생의 비밀 등장?
홍화연의 몰입도 높은 연기 주목
[마이데일리 = 한소희 인턴기자] '보물섬' 홍화연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서로 사랑하는 서동주(박형식)와 여은남(홍화연)이 이복남매일 수도 있는 상황에 시청자들은 혼란에 빠졌다.
SBS 금토 드라마 '보물섬'에서는 서동주(박형식)의 적극적인 압박들과 함께 이를 돕는 대산그룹 차강천 회장(우현)의 외손녀 여은남(홍화연)의 모습이 드러났다. 여은남은 자신을 노리는 자들이 움직이는 것을 눈치채고 기지를 발휘하여 대응하며 침착한 판단력으로 자신을 지켜냈다. 서동주와 협력해 적을 압박하고 경찰에 신고해서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는 등의 지능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후 염희철(권수현)은 여은남과 이혼을 결심했다. 여은남은 홀가분한 마음에 서동주를 찾아갔다. 하지만 그가 보고 있던 오래된 사진 속 남자가 자신의 아버지라고 말하며 큰 충격을 안겼고 두 사람의 출생의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홍화연은 SBS 금토 드라마 '보물섬'에서 대산그룹 차강천 회장(우현)의 외손녀 여은남 역을 맡아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다채로운 감정선이 교차하는 장면들을 매끄럽게 소화하며 강단과 인간미가 공존하는 여은남의 입체적인 감정을 세밀하게 풀어냈다. 특히 염장선(허준호)의 타깃이 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담함과 빠른 대처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가 반환점을 돌며 홍화연이 단순한 조력자가 아닌 극의 중심에서 사건을 주도하는 인물로 떠올랐다.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 전개에 탄탄한 연기력이 맞물려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그가 남은 회차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드라마 보물섬은 계속해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22일 방송된 10회가 전국 13.1%, 순간 최고 1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현재 10회까지 방송된 '보물섬'은 7번이나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SBS 금토 드라마 '보물섬'은 16부작으로 결말까지 6회를 남겨두고 있다.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한소희 인턴기자 sohee02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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