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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박해수도 힘을 보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7일 "배우 박해수가 소방관 지원을 위해 3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면서 "이 기부금은 소방관 인식 개선과 처우 개선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아이유, 수지, 김지원 등 연예인들의 따뜻한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해수 역시 이를 지나칠 수 없었다.
박해수는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언제나 헌신하시는 소방관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 이번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해 경북 북동부로 빠르게 확산 중인 대형 산불 진화 작업은 날이 밝으며 재개됐다. 산림 당국은 산불 엿새째를 맞은 오늘 오전 6시 30분 부터 헬기와 진화 차량, 진화 대원 등을 차례로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남혜연 기자 whice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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