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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클라라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는 쇼트 커트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해 진한 화장으로 성형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민낯을 공개하며 논란을 종식시켰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미국에서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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