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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미자(본명 장윤희·40)가 소박하고 단출한 점심 식사를 인증했다.
미자는 26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 점심은 다이어트 도시락 먹었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자가 먹은 다이어트 도시락 하나가 담겼다. 알록달록 조그마한 야채가 들어간 필라프, 노란 스크램블 에그, 짭조름한 버섯불고기가 미자의 점심이다. 소박한 메뉴와 조그마한 도시락 용기 등 한눈에 보기에도 단출하다. 키 170cm인 데다 불과 이틀 전 몸무게 48.2kg임을 인증했던 미자이기에, 계속되는 관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미자는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46)과 결혼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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