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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파리바게뜨는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의 첫 번째 굿즈로 ‘실리콘 지퍼백 세트’를 출시하고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실리콘 지퍼백 세트는 실리콘 지퍼백(중), 포터블 지퍼백, 스프레드 잼 스푼 등 3종으로 구성돼 색재료 보관, 방수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실리콘 지퍼백은 내열성이 뛰어나고 유해 성분이나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아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열탕 소독, 수비드 조리, 오븐용으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내달 1일까지 파바앱, 해피앱, 카카오예약하기에서 진행된다. 파란라벨 제품 2만원 이상 구매 시 75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내달 2일부터는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출시 한달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개를 돌파한 ‘파란라벨’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굿즈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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