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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현아, 용준형 부부가 오랜만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재킷에 넥타이로 커플룩을 맞춰 입은 현아, 용준형의 모습이 담겼다. 신이 난 듯 거울 앞에서 장난스러운 포즈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약 4개월 만에 공개된 두 사람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보고 싶었어" "제일 귀여워" "오랜만의 사진이네" "예쁜 부부" 등 댓글로 환호했다.
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해 10월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월 열애 인정 후 9개월 만에 부부가 됐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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