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세라젬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1일까지 두 달간 마스터 V9, 파우제 M8 등 헬스케어 가전 구매 및 렌탈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파우제 출시 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가는 물론 사은품 증정, 무상 수거 서비스까지 더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5월은 어린이날(5일)을 시작으로 어버이날(8일), 스승의 날(15일), 부부의 날(21일) 등 가족과 은인 등 감사한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기 좋은 시기다. 세라젬은 소중한 이에게 건강을 선물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프로모션에서는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를 비롯해 안마가전 ‘파우제’, 뷰티 디바이스 ‘메디스파 프로’, 가정용 알칼리 이온수기 ‘밸런스’ 등 다양한 제품을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제품 ‘마스터’ 컬렉션을 구매하는 경우 최대 50만원 할인과 세라젬 로봇청소기 ‘세라봇S’ 또는 발마사지기 ‘힐랙스’ 중 하나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안마가전 ‘파우제’ 컬렉션은 모델에 따라 최대 60만원까지 할인하며, 인기 모델 ‘M8’ 구매 시 기존 안마가전 무상 수거 서비스도 지원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파우제 출시 5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세라젬의 프리미엄 홈 헬스케어 제품을 통해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리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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