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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iM뱅크는 새로운 모델로 가수 싸이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iM뱅크는 시중은행 전환 1년 및 iM금융그룹 출범에 맞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를 확보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싸이를 모델로 선정했다.
싸이가 등장하는 광고는 디지털 전환이라는 변화 속에서 iM뱅크가 추구하는 혁신을 메시지로 전달한다. 추후 공개되는 광고 영상 및 다양한 콘텐츠에는 파격적인 데뷔 뒤 탄탄한 기획력으로 창조적인 변화를 추구한 싸이를 통해 iM뱅크가 쌓아온 신뢰로 색다를 미래를 함께 쌓아가자는 주제를 보여준다.
싸이는 iM금융 지수사와 계열사인 iM뱅크의 주 모델로 활동하며 영상·지면 광고와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을 만나게 된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인지도가 높은 싸이의 에너지 넘치고 전문가다운 면모를 iM금융 브랜드 확산에 적극 활용하고, 싸이만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와 센스가 결합된 메시지를 영상 및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bor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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