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오는 7일부터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와 함께한 봄 맞이 신규 광고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가볍게 이온 실천’을 주제로 요리·산책·페스티벌 등 다양한 일상 속에서 토레타!로 수분과 이온을 채우는 윈터의 모습을 담았다. “가볍게 흘린 땀이 오늘의 나를 채워”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윈터의 상큼한 에너지와 함께 토레타!의 싱그러움을 강조했다.
세로형 쇼츠 영상에선 페스티벌을 즐기는 윈터의 생기 넘치는 모습과 셀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샷 장면 등을 포함했다. 윈터가 직접 부른 CM송 “토레타!가 좋타~”도 광고에 경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토레타! 광고는 코카-콜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공개되며, 추후 메이킹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봄 햇살을 담은 싱그러운 봄 감성과 2년 연속 토레타! 모델로 활동 중인 윈터의 남다른 케미가 돋보인다”며 “앞으로도 ‘가벼운 이온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소비자 일상 속에서 이온보충음료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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