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삼진제약 토탈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는 환절기 피부·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3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진정피부 100억 유산균’을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
진정피부 100억 유산균에는 식약처로부터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능성 인정 균주가 핵심 성분으로 함유돼 있다.
김치에서 유래한 식물성 유산균은 현재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에서도 특허 보유 중인 균주이며, 위산에 강해 장까지 살아 도달할 수 있는 생존력을 가지고 있다.
또 진정피부 100억 유산균에는 장 건강 케어를 위한 유산균도 포함돼 있다. 장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장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으며,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비오틴300% 함유로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대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삼진제약 컨슈머헬스본부 관계자는 “진정피부 100억 유산균은 기능성을 입증 받은 유산균을 바탕으로 피부는 물론 장까지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고 말했다.
박성규 기자 p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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