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세라젬은 안마가전 업계 최초로 제품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파우제 피팅 서비스™’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파우제 피팅 서비스’는 소비자의 취향과 공간에 맞춰 안마의자의 컬러와 소재를 바꿀 수 있는 유상 서비스다.
세라젬은 단순한 가전 제품을 넘어 개인 공간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요소로서 안마의자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
첫 피팅 서비스 적용 제품은 ‘파우제 M8’이다. 제품명도 ‘파우제 M8 Fit(핏)’으로 리뉴얼했다.
오는 6월부터 ‘파우제 M8 Fit’ 구매 고객은 자신의 취향에 맞춰 12가지의 다양한 디자인 중 원하는 스타일로 사이드 커버를 변경할 수 있다.
오는 5월까지 ‘파우제 M8 Fit’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파우제 피팅 서비스 50% 할인 쿠폰을 준다. 쿠폰을 쓰면 정상가 30만원의 피팅 서비스를 15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사용자의 취향과 공간에 맞춰 안마의자 스타일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파우제 피팅 서비스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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