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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드리핀 차준호(오른쪽), 황지아가 17일 서울 서교동 H-STAGE에서 진행된 U+모바일tv 6부작 옴니버스 드라마 '퍼스트 러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퍼스트 러브'는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18세 소년·소녀들의 각기 다른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총 6편의 옴니버스 드라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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