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어린이날 자녀와 조카를 위한 선물 쇼핑에 나선 고객을 겨냥해 ‘키즈페스타’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5월 5일까지 진행하며 캐치티니핑, 올리앤캐롤, 베이비브레스 등 인기 유아동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전용 할인쿠폰 7종 △무료배송 △사이즈 교환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도 선보인다.
‘24시간 특가’를 열고 다니노솔즈 샌들, 밀크베이비 여름 내의 세트, 캐치티니핑 헤어·바디 등 매일 9개 키즈 상품을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룩 브랜드 선물’ 코너도 마련했다. 2~8세 아동을 위한 패밀리룩 브랜드 제품과 0~3세, 4~7세, 8세 이상 등으로 나눠 연령별 추천 선물 코너도 운영한다.
신생아를 위한 속싸개, 턱받이, 치발기, 이유식기부터 여름용 의류, 신발까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실용 아이템이 다양하게 소개한다.
이외에도 ‘레고 브랜드 기획전’도 함께 연다. 디즈니, 히어로, 해리포터, 스타워즈 시리즈 등 80종의 인기 레고 제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무료배송 및 사이즈 교환이 가능한 제품만 모아 한시적으로 프모모션도 진행한다.
김윤석 W컨셉 카테고리 디벨롭먼트팀장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의류, 장난감 등 다양한 상품 추천 코너를 마련했다”며 “자녀와 조카에게 행복한 기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더블유컨셉이 엄선한 상품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