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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제니가 4월 2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제니는 26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4월 2주차(4월 14일~4월 20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701점, 유튜브 점수 3655점, 소셜 점수 1만 1000점 등 총점 1만 5476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제니는 지난 25일 0시(한국시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페기 구(Peggy Gou)가 참여한 ‘like JENNIE (Peggy Gou Remix – EXTENDED MIX)’ 음원을 공개했다. 이번 트랙은 앞서 공개된 리믹스 음원보다 더 길게 즐길 수 있어 리스너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위는 총점 1만 4669점의 마크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르세라핌(1만 3877점), 에스파(1만 2554점), 아이유(1만 2200점), 뉴진스(1만 1600점), 지드래곤(1만 1443표), 아이브(1만 820점), 로제(9557점), 임영웅(7473점)순으로 집계됐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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