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세월 앞에 장사 없다! 4년 만에 UFC 복귀한 스티븐스, 메이슨 존스에게 판정패…샌드헤이건, 피게레도 완파

시간2025-05-04 17:51:3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스티븐스, 4일 존스와 맞대결
타격에서 밀리며 판정패

스티븐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티븐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티븐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티븐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4년 만에 UFC 옥타곤으로 돌아오면서 승리를 자신했던 '작은 이단아' 제레미 스티븐스(38∙미국)이 세월의 무게를 느끼며 패배를 떠안았다. 마흔을 바라보는 30대 후반의 나이에 UFC 옥타곤으로 돌아왔지만 분루를 삼켰다. '드래곤' 메이슨 존스(30∙웨일스)와 라이트급 대결에서 졌다. 모든 면에서 밀리며 고개를 숙였다.

스티븐스는 4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 웰스파고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파이트 나이트 : 샌드헤이건 vs 피게레도' 대회에 출전했다. UFC 측과 1경기 단발 계약을 따내면서 컴백전을 치렀다. 하지만 패배 쓴잔을 들면서 UFC 활동 연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1라운드부터 뒤졌다. 전체 타격에서 24-41로 열세에 놓였다. 테이크 다운 두 차례를 내주면서 주도권을 잃었다. 2라운드에서도 타격으로 맞불을 놓았지만 힘을 내지 못했다. 타격 수 24-43, 중요 타격 수 19-37를 마크했다. 3라운드에서는 5차례나 테이크 다운을 허용하면서 백기를 들었다. 타격과 그래플링에서 모두 한 수 아래 경기력으로 판정패를 당했다.

종합격투기(MMA) 30승째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이날 존스에게 지면서 MMA 전적 29승 22패를 마크했다. 과거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를 꺾는 등 엄청난 파괴력을 보였으나, 흐르는 세월 을 실감하면서 UFC 복귀전에서 큰 힘을 쓰지 못했다.

샌드헤이건. /게티이미지코리아
샌드헤이건. /게티이미지코리아

존스는 백전노장 스티븐스를 잡고 MMA 전적 16승 2패 1무효를 적어냈다. 3년 만에 UFC 복귀전을 치러 완승을 거두고 부활에 성공했다. 타격에서 스티븐스보다 더 강한 면모를 과시했고, 테이크 다운을 섞으며 영리한 경기 운영을 하면서 판정승을 따냈다.

한편,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로 벌어진 샌드맨' 코리 샌드헤이건(33∙미국)과 '전쟁의 신' 데이비슨 피게레도(37∙브라질)에서는 샌드헤이건이 승전고를 울렸다. 밴텀급 4위 샌드헤이건은 타격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이며 2라운드 TKO승을 신고했다. 이날 승리로 MMA 전적 18승 5패를 마크했다. 밴텀급 5위 피게레도는 MMA 전적 24승 1무 5패를 기록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민정 옆 붐, 왜 예뻐? 다소곳 표정에 '깜짝'…"여자 연예인인 줄"

  • 썸네일

    남편 때문에 '마녀'가 된 아유미 '폭소'…여전한 부부 사이 '이상 無'

  • 썸네일

    [MD포토] 치어리더 유보영 '경기장을 밝히는 아름다움'

  • 썸네일

    [MD포토] 치어리더 안지현 'SSG 승리를 위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황정음, 회삿돈 43억 횡령→코인 투자로 재판行…소속사 "확인 중" [공식입장]

  • '81세' 선우용여, 벤츠+호텔 조식 가능한 이유 "이태원 건물주라서" [마데핫리뷰]

  • 황정음, 회삿돈 42억으로 코인 투자 인정…"회사 키우려고" 항변

  • '농구계 영구 퇴출' 허재, 방송 복귀에 반대 목소리 커져…"왜 굳이"

  • '43억 횡령' 황정음 "회사 키워보려다가…미숙한 판단 죄송" [전문]

베스트 추천

  • 김대호, 아나운서로 14년 번 돈 다 썼다 "부모님께 차 선물+집 수리비" [옥문아]

  • 이민정 옆 붐, 왜 예뻐? 다소곳 표정에 '깜짝'…"여자 연예인인 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부모님 덕 돈 많을 거라고? 절대 NO" [마데핫리뷰]

  • "시기 되면 결혼" 정경호♥최수영, 적령기 맞은 13년 장수커플 [MD포커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 논란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해외이슈

  • 썸네일

    81살 로버트 드 니로♥45살 티파니 첸, 칸 레드카펫 공식 데뷔[해외이슈]

  • 썸네일

    로버트 드 니로, “미국인은 트럼프에 반대하며 지옥처럼 싸운다” 직격탄[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오지환 '누구를 봤길래 훈련 중 한걸음에 다가가 포옹까지'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민망한 감독 표정에 다시 유턴한 홈런타자…'실력도 센스도 굿~'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