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배구

'트라이아웃 최대어' 쿠바 국대 불참한다, 2027년까지 참가 불가…212cm 호주 폭격기도 미참석, 총 32명 참가 [MD이스탄불]

시간2025-05-06 08:41:00 이스탄불(튀르키예) =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게티이미지코리아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이스탄불(튀르키예) = 이정원 기자] 쿠바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 중인 헤수스 에레라 하이메가 2025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불참한다.

KOVO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025 KOVO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개최한다. 오리엔테이션과 메디컬 테스트, 두 번의 연습경기를 거친 후 오는 9일 한 시즌의 농사를 좌우할 드래프트를 연다.

KOVO의 초청을 받은 선수들이 이스탄불에 와 몸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불참자도 당연히 있다.

눈에 띄는 이름은 헤수스 에레라. 에레라는 쿠바 출신의 왼손잡이 아포짓 스파이커로 한국 배구 팬들에게도 익히 알려진 이름. 쿠바, 아르헨티나, 프랑스에서 커리어를 쌓은 후 2022년부터 이탈리아리그 페루자에서 뛰고 있다. 쿠바 국가대표로서도 이름을 날렸지만, 소속팀과 재계약을 맺으면서 트라이아웃에 불참한다. 에레라는 초청 이후 참석하지 않기 때문에 규정에 따라 2027년까지 트라이아웃에 나오지 못한다.

또한 최고령 지원자로 이름을 올렸던 호주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 토마스 에드가도 참석하지 않는다. 에드가는 KB손해보험의 전신인 LIG손해보험에서 뛴 바 있다. 2013-2014시즌 30경기 863점 공격 성공률 52.45%, 2014-2015시즌 36경기 1034점 공격 성공률 52.02%로 맹활약했다. 10년 만에 V-리그 재입성을 꿈꿨지만 이번에도 그를 보지 못하게 됐다.

토마스 에드가./KOVO
토마스 에드가./KOVO

그리고 지난 시즌 초반 한국전력의 창단 첫 개막 5연승을 이끌었던 쿠바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루이스 엘리안은 비자가 나오지 않아 트라이아웃에 참석하지 못한다.

이에 따라 최종 초청 선수는 32명. 선호도 조사에서 1개 구단 1위, 1개 구단 2위 평가를 받은 캐나다 출신 206cm 장신 아포짓 스파이커 쉐론 베논 에반스, 2개 구단 1위, 1개 구단 2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쿠바 출신 미들블로커 호세 마쏘가 1순위 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V-리그 팬들에게도 익숙한 마이클 아히, 요스바니 에르난데스, 마테이 콕, 링컨 윌리엄스도 선택을 기다린다. 참고로 마테이 콕은 1개 구단으로부터 1위 평가를 받았다.

이스탄불(튀르키예) =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봄, 2주만에 긴머리 복귀…필터 안 썼는데 미모 대박

  • 썸네일

    이지혜 "나는 말렸지만"…현실 문관식 된 남편 딸 위해 '휴지 해체'

  • 썸네일

    '홍콩댁' 강수정, '명문학교' 子 영어편지에 감동…"♥남편과 엉엉 울었네"

  • 썸네일

    추성훈, 지드래곤 따라하기 “민트색 염색” 대만족…야노 시호는 콘서트 관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2년째 열애' 정경호, 취중고백 "♥최수영 아니었으면…" [마데핫리뷰]

  • 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완공 못했다…"6개월째 딜레이, 기상 악화 문제" [홈즈]

  • 이지혜 "나는 말렸지만"…현실 문관식 된 남편 딸 위해 '휴지 해체'

  • “딸바보 지망생 지드래곤”, 8년만에 추사랑과 만났다 “슈돌 시절 ‘빵야’ 놀이 회상”(종합)

  • ‘日모델 출신 아내♥’ KCM, 막내딸과 아쿠아리움 데이트 “뒷모습도 예뻐”

베스트 추천

  • '김수현 불똥' 조보아 "'탄금', 결혼 후 첫 복귀작…긴장+설렘+걱정 크다"

  • 엄지원 '사극 캐릭터의 파격 망사·톱 현실 패션'

  • '탄금' 이재욱 "난이도 있는 액션 多…연습 많이 했다"

  • '탄금' 조보아 "평소에도 친동생과 우애 깊어…작품서 표현해보고 싶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실제적 동거생활 “둘이 함께 살고 있어”[해외이슈]

  • 썸네일

    ‘샹치’ 시무 리우 약혼, 파리 에펠탑에서 로맨틱 키스…여친은 누구?[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