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내가 은퇴한다고? 거짓말→SNS 해킹 당했다!" 깜짝 은퇴설에 직접 해명한 UFC 전 챔피언

시간2025-05-08 11:45:36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페레이라, 은퇴설 일축
SNS 해킹 사실 공개

페레이라(왼쪽)가 안칼라예프와 대결에서 헤드킥을 날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페레이라(왼쪽)가 안칼라예프와 대결에서 헤드킥을 날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페레이라. /게티이미지코리아
페레이라.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은퇴는 없다!"

UFC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 두 체급 석권에 성공한 '포아탄' 알렉스 페레이라(37·브라질)가 갑자기 퍼진 은퇴설 진화에 나섰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해킹 사실을 알리면서 은퇴설은 거짓이라고 직접 밝혔다. 아울러 UFC와 관계도 매우 좋다고 강조했다.

페레이라는 8일(한국 시각)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저의 X(트위터) 게시물을 본 사람들로부터 메시지를 정말 많이 받았다"며 "저는 해킹 당한 줄 몰랐다. (X에) 글을 올린 지는 꽤 됐다. 알고 보니 해킹을 당했다. 해결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다. 저는 UFC와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나쁜 짓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게 다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X 계정에 올라온 메시지 때문에 은퇴설에 휩싸였다. UFC와 관계가 나쁘다는 소문도 돌았다. X 계정에는 'UFC에 낙담했다'는 의견과 '더 이상 싸우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이미 했다' 등의 글이 공개됐다. 페레이라가 UFC에 실망을 했고, 은퇴 가능성을 언급했다는 주장이 고개를 들었다.

페레이라. /게티이미지코리아
페레이라. /게티이미지코리아

결국 '해킹 해프닝'으로 은퇴설이 가라앉았다. 페레이라는 UFC와 계속 소통하면서 다음 경기에 대해 조율 중인 것으로 보인다. 마고메드 안칼라예프에게 지면서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잃었지만, 재경기 등을 고려하고 있다. 안칼라예프도 페레이라와 다시 맞붙는 것에 대해 반대하지 않아 재대결 성사 가능성은 높다.

페레이라는 2022년 11월 UFC 281에서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격침하고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하지만 2023년 4월 UFC 287에서 다시 아데산야와 대결해 패하면서 타이틀을 빼앗겼다. 이후 UFC 라이트헤비급으로 월장했다. 얀 블라코비치를 꺾은 후 2023년 11월 UFC 295에서 이리 프로하츠카를 물리치고 챔피언이 됐다. 지난해에 자마힐 힐, 프로하츠카, 칼릴 라운트리를 연파하며 UFC 라이트헤비급 3차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올해 3월 UFC 313에서 안칼라예프에 판정패 하면서 챔피언벨트를 허리에서 풀었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봄, 2주만에 긴머리 복귀…필터 안 썼는데 미모 대박

  • 썸네일

    이지혜 "나는 말렸지만"…현실 문관식 된 남편 딸 위해 '휴지 해체'

  • 썸네일

    '홍콩댁' 강수정, '명문학교' 子 영어편지에 감동…"♥남편과 엉엉 울었네"

  • 썸네일

    추성훈, 지드래곤 따라하기 “민트색 염색” 대만족…야노 시호는 콘서트 관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2년째 열애' 정경호, 취중고백 "♥최수영 아니었으면…" [마데핫리뷰]

  • 브라이언, 300평 대저택 완공 못했다…"6개월째 딜레이, 기상 악화 문제" [홈즈]

  • 황재균 “조카야, 빨리 커서 야구하자 서포트 다 해줄게”

  • 김학래♥임미숙 子, 여가수와 소개팅…"○○은 며느리 것" [조선의 사랑꾼](종합)

  • ‘日모델 출신 아내♥’ KCM, 막내딸과 아쿠아리움 데이트 “뒷모습도 예뻐”

베스트 추천

  • 이복동생이 ♥남자로?…이재욱X조보아 '탄금', 미스터리 멜로 K-사극 어떨까 [MD현장](종합)

  • '김수현 불똥' 조보아 "'탄금', 결혼 후 첫 복귀작…긴장+설렘+걱정 크다"

  • 엄지원 '사극 캐릭터의 파격 망사·톱 현실 패션'

  • '탄금' 이재욱 "난이도 있는 액션 多…연습 많이 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해외이슈

  • 썸네일

    ‘카일리 제너와 동거’♥티모시 샬라메, 뉴욕 닉스 찐팬 인증 “14살때부터 응원”[해외이슈](종합)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실제적 동거생활 “둘이 함께 살고 있어”[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