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오지환 선제 투런포→박동원 쐐기포' LG, 키움전 스윕... 임찬규 QS+ '시즌 7승' [MD잠실]

시간2025-05-15 21:12:34 잠실=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25년 5월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LG 오지환이 4회말 2사 1루서 2점 홈런을 친 뒤 오스틴의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유진형 기자" />
2025년 5월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오지환이 4회말 2사 1루서 2점 홈런을 친 뒤 오스틴의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유진형 기자
2025년 5월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잠실=유진형 기자" />
2025년 5월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역투하고 있다./잠실=유진형 기자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가 파죽의 6연승에 성공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LG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서 6-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LG는 29승 14패를 마크하며 6연승에 성공했다. 2위 한화와 격차를 벌렸다. 반면 키움은 13승 33패로 6연패에 빠졌다.

선발 임찬규의 호투가 돋보였다. 7이닝 4피안타 1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오지환이 선제 투런포, 박동원이 쐐기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하위타선 송찬의, 함창건, 구본혁은 5안타 3타점을 합작했다.

LG는 박해민(중견수) 김현수(1루수) 오스틴(지명타자) 문보경(3루수) 박동원(포수) 오지환(유격수) 송찬의(우익수) 함창건(좌익수) 구본혁(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임찬규.

키움은 송성문(3루수) 최주환(1루수) 이주형(지명타자) 푸이그(좌익수) 카디네스(우익수) 김태진(유격수) 박주홍(중견수) 김재현(포수) 전태현(2루수)으로 나섰다. 선발 투수는 하영민.

팽팽했던 균형은 한 방으로 깨졌다. 4회말 오스틴 볼넷 출루로 2사 1루에서 오지환이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1-2에서 하영민의 4구째 128.7km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측 폴대를 맞췄다. 선제 투런포. 시즌 5호.

이날 오지환은 KBO리그 31번째 1900경기 출장을 완성했다. 홈런으로 대기록을 자축했다.

2025년 5월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LG 오지환이 4회말 2사 1루서 2점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잠실=유진형 기자" />
2025년 5월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오지환이 4회말 2사 1루서 2점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잠실=유진형 기자

2025년 5월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LG 박동원이 8회말 1사 후 솔로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잠실=유진형 기자" />
2025년 5월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박동원이 8회말 1사 후 솔로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잠실=유진형 기자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송찬의가 무려 10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내며 기회를 이었다. 그리고 함창건과 구본혁의 연속 안타로 추가 점수를 냈다. 점수는 3-0.

임찬규에 막혔던 키움은 7회가 되어서야 반격을 시작했다. 1사 후 카디네스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이어 대타 임병욱이 빠른 볼을 2루타를 때려냈다. 1사 2, 3루에서 박주홍이 희생플라이로 팀의 첫 득점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여기까지였다. 김재현의 짧은 내야 땅볼을 문보경의 쇄도에 막혔다.

흐름을 탄 키움은 턱밑까지 추격했다. 8회초 1사에서 송성문이 2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최주환이 좌전 안타로 1, 2루를 만들었다. 이주형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푸이그가 바뀐 투수 박명근의 2구째 커브를 받아쳐 적시타를 때려냈다. 점수는 3-2.

그러자 LG는 다시 격차를 벌렸다. 역시 한 방이었다. 8회말 1사에서 박동원이 오석주의 3구째 111.7km 커브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작렬시켰다. 타구 속도 167.2km가 찍힌 시즌 11호 아치다.

이어 송찬의가 중전 안타로 기회를 만들었고, 함창건이 적시 2루타로 뺏긴 점수를 다시 만회했다. 함창건의 데뷔 첫 타점이었다. 그리고 구본혁마저 적시타를 쳐 빅이닝을 완성했다. LG의 6-2 승리로 끝이 났다.

2025년 5월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키움 푸이그가 8회초 2사 1.2루서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잠실=유진형 기자" />
2025년 5월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키움 푸이그가 8회초 2사 1.2루서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잠실=유진형 기자
2025년 5월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LG 함창건이 4회말 2사 1루서 안타를 치고 있다./잠실=유진형 기자" />
2025년 5월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함창건이 4회말 2사 1루서 안타를 치고 있다./잠실=유진형 기자

잠실=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민아, 히피펌 하나로 러블리 정점 찍었다

  • 썸네일

    고준희, 거울 셀카 한 장이 화제…"얼굴 절반이 눈이네"

  • 썸네일

    차은우, 군대 간다더니 더 잘생겨졌네? 한강 런닝샷 공개

  • 썸네일

    이동욱, 수건 베개에 누워도 굴욕 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아내, 시母 요구로 친자검사 "남편 안 닮았다고"…서장훈 충격 [이혼숙려캠프]

  • 차은우, 군대 간다더니 더 잘생겨졌네? 한강 런닝샷 공개

  • 고준희, 거울 셀카 한 장이 화제…"얼굴 절반이 눈이네"

  • '파격 시스루 후속?'...'169cm 47kg' 문가영, 질투 유발 초미니 셔링 드레스

  • 이동욱, 수건 베개에 누워도 굴욕 無

베스트 추천

  • 신민아, 히피펌 하나로 러블리 정점 찍었다

  • 고준희, 거울 셀카 한 장이 화제…"얼굴 절반이 눈이네"

  • 차은우, 군대 간다더니 더 잘생겨졌네? 한강 런닝샷 공개

  • 이동욱, 수건 베개에 누워도 굴욕 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촬영 전 무대 뒤에서 XX했다고 밝힌 여배우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 논란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해외이슈

  • 썸네일

    81살 로버트 드 니로♥45살 티파니 첸, 칸 레드카펫 공식 데뷔[해외이슈]

  • 썸네일

    로버트 드 니로, “미국인은 트럼프에 반대하며 지옥처럼 싸운다” 직격탄[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오지환 '누구를 봤길래 훈련 중 한걸음에 다가가 포옹까지'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민망한 감독 표정에 다시 유턴한 홈런타자…'실력도 센스도 굿~'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