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리버풀 초대박 소식! '배신자' 대체자 영입이 보인다…"레버쿠젠에 바이아웃 조항 발동 통보 완료"

시간2025-05-16 18:33:0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제레미 프림퐁./게티이미지코리아
제레미 프림퐁./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이 제레미 프림퐁(바이엘 04 레버쿠젠)을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프림퐁의 에이전트와 협상을 진행했다"며 "이제 레버쿠젠 측에 그의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하겠다고 통보한 상태다"고 밝혔다.

리버풀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대체자로 프림퐁을 선택했다. 맨시티 유스 출신 프림퐁은 셀틱을 거쳐 2021년 1월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그는 48경기에 출전해 5골 12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프림퐁의 바이아웃은 약 2950만 파운드(약 550억 원)로 알려졌다.

'토크스포츠'는 "리버풀은 알렉산더 아놀드의 직접적인 대체자를 영입할지, 아니면 유스 출신인 코너 브래들리를 믿을지를 두고 고민했다"면서도 "하지만 프림퐁은 풀백뿐 아니라 보다 공격적인 윙어 포지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추고 있고, 이적료 또한 ‘가성비’ 수준인 만큼 리버풀은 그를 데려오는 방향으로 움직이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제레미 프림퐁./게티이미지코리아
제레미 프림퐁./게티이미지코리아

네덜란드 축구 대표팀 출신인 프림퐁도 리버풀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에는 버질 반 다이크,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코디 각포 등과 같은 네덜란드 선수가 있으며 아르네 슬롯 감독 역시 네덜란드 출신이다.

영국 '미러'는 지난 14일 "알렉산더 아놀드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떠오른 프림퐁은 아르네 슬롯 감독의 네덜란드 혁명에 합류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토크스포츠'는 "AFC 본머스의 왼쪽 수비수 밀로시 케르케즈 역시 리버풀의 유력한 영입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며 "알렉산더 이삭(뉴캐슬 유나이티드), 벤자민 세스코(RB 라이프치히), 위고 에키티케(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모두 안필드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공격 자원이다"고 했다.

이어 "리버풀은 발렌시아의 골키퍼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의 영입이 임박한 상태로, 향후 몇 주 내에 새 얼굴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샘 해밍턴, “돼지소리 계속 유재석인줄 알았는데”

  • 썸네일

    ‘손흥민 닮은꼴♥’ 남보라, 이탈리아 신혼여행 이렇게 힘들어요

  • 썸네일

    '58세 맞아?' 김성령, 나이 잊은 동안 미모…우아함에 감탄 [MD★스타]

  • 썸네일

    박서준 손 꼭 잡은 추성훈…무슨 사이길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58세 맞아?' 김성령, 나이 잊은 동안 미모…우아함에 감탄 [MD★스타]

  • 경찰, 손흥민 협박 여성 임신 사실 확인→법원 "증거인멸·도망 염려" 구속[MD이슈]

  • 고현정, 건강이상 큰수술→병원 검진→휘청휘청 야윈 근황 “팬들 걱정”(종합)

  • 대선 전쟁은 불발…'하이파이브'VS'소주전쟁', 황금연휴 정면승부 [MD포커스]

  • ‘손흥민 닮은꼴♥’ 남보라, 이탈리아 신혼여행 이렇게 힘들어요

베스트 추천

  • 샘 해밍턴, “돼지소리 계속 유재석인줄 알았는데”

  • [MD유튜버]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 “돈 욕심에 선 넘었네”…초컬릿 광고로 멕시코 당국과 소송 위기

  • 고현정, 건강이상 큰수술→병원 검진→휘청휘청 야윈 근황 “팬들 걱정”(종합)

  • “출산한거 맞아?” 손담비, 한달만에 살 쏙 빠진 근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촬영 전 무대 뒤에서 XX했다고 밝힌 여배우

  • 대형견과 비행기 탑승한 유명인 논란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를?

해외이슈

  • 썸네일

    ‘카일리 제너♥’ 티모시 샬라메, 뉴욕 닉스 승리에 열광 “차에서 끌려 나올뻔”[해외이슈]

  • 썸네일

    이 드레스 때문? 中 배우 칸 레드카펫서 쫓겨나

기자 연재

  • 썸네일

    '태업 논란' 외국인...인성이 이 정도였나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머리 좋은 팬들 덕분에 기세등등한 캡틴'…성적으로 보답하는 게 최선이죠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