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UEL 결승가면 뭐하나, PL 8경기 연속 무승→강등권 위에서 마무리 위기…매과이어 "순위 보면 창피하네요"

시간2025-05-18 02:01:0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매과이어./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매과이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지금 순위를 보면 창피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7일 오전 4시 15분(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 첼시와의 원정 경기서 0-1로 패배했다.

맨유는 올 시즌 10승 9무 18패 승점 39로 16위에 머물러있다. PL이 출범한 1992-93시즌 이후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맨유는 PL 출범 후 8위 밑에서 시즌을 마친 적이 없는데, 올 시즌 그 기록을 깨게 됐다.

최소 승점 기록도 새로 쓰게 됐다. 지난 2021-22시즌 승점 58을 기록했는데, 현재 39점밖에 확보하지 못했다. 시즌 최종전을 승리하더라도 42점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맨유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는 현재 맨유의 상황에 대해 비판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 진출해 우승에 도전하지만, 리그 성적은 최악이기 때문이다.

매과이어는 "PL에서 정말 힘든 시즌이었다. 그건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맨유라는 클럽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성적이다"고 밝혔다.

매과이어는 "지금 순위를 보면 창피하다. 특히 우리 선수들 입장에서 그렇다. 우리는 두 명의 감독 아래에서 많은 기회를 받았지만, 경기를 제대로 이기지 못했다"며 "지난 두 달은 UEL 일정 때문에 더 어려웠다. PL에서는 고정된 라인업이 거의 없었고, 감독이 많은 변화를 줘야 했다. 부상도 많았다"고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매과이어./게티이미지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매과이어./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최근 리그 8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2무 6패로 처참했다. 반면, UEL에서는 승승장구하며 결승까지 올라왔다. 토너먼트에서 레알 소시에다드, 올랭피크 리옹, 레알 베티스를 차례대로 꺾었다.

매과이어는 "물론 우리가 훨씬 더 잘했어야 한다. 예를 들어, 나는 PL에서 90분을 마지막으로 뛴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난다"며 "우리가 비난을 받아야 한다. 맨유 같은 클럽이 시즌 두 달을 남기고도 아무것도 걸린 게 없는 상황이라는 건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 두 달을 남기고도 아무것도 걸린 게 없는 중위권에 있다는 건 우리 잘못이다. 그건 절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모든 책임은 우리에게 있으며, 다음 시즌에는 반드시 훨씬 나아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금융맨♥' 손연재, 72억 자택은 거들뿐…아들맘은 행복 육아 중

  • 썸네일

    '쌍둥이 임신' 임라라, 귀한 몸 대접받아야지…몸보신 소홀하면 쓰나

  • 썸네일

    ‘도경완♥’ 장윤정, 45살에 셋째 도전 “병원에서 너무 건강하다더라”(내아이의 사생활)

  • 썸네일

    서동주, 재혼 앞두고 새출발 선언 “나는 솔로”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누가 현빈이고 누가 장동건인지 모르겠네”,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

  • 선우용여, 벤츠 타고 호텔 조식 해명 "매일 아냐…돈 많이 안 써" [유퀴즈]

  • 서동주, 재혼 앞두고 새출발 선언 “나는 솔로”

  • 조보아 "♥회사원 남편, 내 눈엔 잘생겨…남편이 아깝다" [MD인터뷰①]

  • [단독] 권율, 오는 24일 결혼… ♥예비신부는 비연예인

베스트 추천

  • 이미숙, 북유럽 감성 家 최초 공개…제작진에 "집 너 줄까?" 너스레 [마데핫리뷰]

  • 김지석 “10년전 뇌종양 발견, 그래도 술 담배는 겁나게 한다”

  • 노동부, 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인정…"근로자는 아냐" [MD이슈]

  • '금융맨♥' 손연재, 72억 자택은 거들뿐…아들맘은 행복 육아 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 촬영 전 무대 뒤에서 XX했다고 밝힌 여배우

  • 대형견과 비행기 탑승한 유명인 논란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와 열애설’ 아나 디 아르마스, “초자연적 스릴러 함께 촬영”[해외이슈]

  • 썸네일

    안젤리나 졸리, “14년만에 칸 국제영화제 참석” 우아한 여신 미모[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초반 부진에서 살아 돌아온 메이저리거… 슬로우 모션으로 비법 공개?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설마 또' '심장이 덜컹'...차마 보지 못한 염갈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조보아 "♥회사원 남편, 내 눈엔 잘생겨…남편이 아깝다"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고윤정 "정경호, 안은진 선배 보고 많이 배웠죠" [MD인터뷰③]

  • 썸네일

    '언슬전' 고윤정 "외모 득 안 봤다면 거짓말" [MD인터뷰②]

  • 썸네일

    '언슬전' 고윤정 "정준원과 로맨스, 이렇게 터질 줄 몰랐죠"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