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2루타 머신의 귀환' 이정후, 8회 추격의 1타점 2루타 폭발→보살까지 '맹활약'... SF 1-3 패배

시간2025-05-20 13:10:02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게티이미지코리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2경기 무안타 행진을 끊어냈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서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6이 됐다. OPS는 0.782를 마크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앨리엇 라모스(좌익수)-윌머 플로레스(지명타자)-이정후(중견수)-맷 채프먼(3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케이시 슈미트(1루수)-타일러 피츠제럴드(2루수)-루이스 마토스(우익수)-샘 허프(포수)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로비 레이.

캔자스시티는 조너선 인디아(지명타자)-바비 위트 주니어(유격수)-비니 파스콴티노(1루수)-살바도르 페레즈(포수)-마이켈 가르시아(3루수)-마크 칸하(좌익수)-마이클 매시(2루수)-헌터 렌프로(우익수)-카일 이스벨(중견수) 순으로 나섰다. 선발 투수는 크리스 부비치.

1회말 2사에서 첫 타석을 맞은 이정후는 7구까지 가는 승부를 펼쳤다. 상대 선발 크리스 부비치의 92.6마일 싱커를 공략했으나 2루 땅볼에 그쳤다.

두 번째 타석은 아쉬웠다. 0-0으로 맞선 4회말 1사에서 부비치의 초구 91.9마일 싱커를 제대로 받아쳤다. 2루를 통과하는 타구였지만 유격수에게 잡히고 말았다.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에서도 침묵했다. 6회말 2사 1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이정후는 부비치의 4구째 84.7마일 스위퍼에 당했다.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0의 균형은 8회 깨졌다. 파스콴티노가 2사 1루에서 투런포를 날려 캔자스시티가 2-0 리드를 잡았다.

샌프란시스코도 곧장 반격에 나섰다. 8회말 허프와 라모스가 연속 안타를 쳐 2사 1, 2루를 만들었다. 여기서 이정후가 타석에 들어섰다. '정후리' 챈트가 울려퍼졌다. 이정후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존 슈라이버의 2구째 83.6마일 스위퍼를 잡아당겨 적시 2루타를 뽑아 1-2로 추격 점수를 만들었다. 이정후의 시즌 13번째 2루타다.

이후 계속해서 2사 2, 3루 기회가 만들어졌지만 채프먼이 포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나 동점에 실패했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초 2사 1, 2루에서 이스벨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점수를 내주긴 했지만 이정후의 보살이 있었다. 2루 주자 렌프로의 추가 진루를 막아내며 이닝을 끝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게티이미지코리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게티이미지코리아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주상욱♥차예련, 결혼 8년 차 장꾸 커플의 여행법…"마누라 바라기"

  • 썸네일

    '54세' 고현정, 이렇게 관리한다…젊어질 수밖에 없지

  • 썸네일

    박명수도 사칭 피해 경고, “양주 와인 안마셔”

  • 썸네일

    차은우, 마라톤 뛰고 메이크업이 지워졌는데…"더 잘생겨졌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병현, 햄버거집 폐업 딛고 금메달 6개 획득 "2년간 철저히 준비해"

  • 추성훈, 안타까운 사연 “사랑하는 동생이…”

  • 차은우, 마라톤 뛰고 메이크업이 지워졌는데…"더 잘생겨졌다"

  • 이광기, 축구선수 사위 본다…정우영♥이연지 "6월 결혼" [전문]

  • 박병은, 조보아 결혼 소식에 한 달 동안 휴대전화만 쳐다봐 '애틋'

베스트 추천

  • 주상욱♥차예련, 결혼 8년 차 장꾸 커플의 여행법…"마누라 바라기"

  • '54세' 고현정, 이렇게 관리한다…젊어질 수밖에 없지

  • '김충재♥' 정은채 "사랑받는 건 이런 거구나…신기한 경험"

  • 유승호, 가정의 달 따뜻한 소식…"중증 환아 위해 1천만 원 기부" [공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 촬영 전 무대 뒤에서 XX했다고 밝힌 여배우

  • 대형견과 비행기 탑승한 유명인 논란

해외이슈

  • 썸네일

    “뒤끝 작렬” 트럼프 “비욘세, 해리스 지지하고 153억 받아” 수사촉구[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 100살까지 만들 것, 액션연기 결코 포기 안해”[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한국의 맛'에 푹 빠졌어! KIA 올러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은 무엇?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트리플에스 '라디오 출연 자체가 6대1 경쟁'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정가람, '언슬전' 정준원 미담 전했다…"성격 좋고 스윗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정가람 "조보아, 워낙 러블리…친누나보다 의지했다" [MD인터뷰①]

  • 썸네일

    '실제 의사가 출연한 줄'…'언슬전' 이봉련 "날 찾아와 아이 낳고 싶다는 댓글도" [MD인터뷰]

  • 썸네일

    '언슬전' 정준원, 무명 10년→팔로워 150배 끌올 "이제 진짜 시작이죠"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