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자리는 5개'... "실망스럽다" 고민 커지는 V리그 여자부 감독들, 누가 선택 받을까
2024-05-09 10:31:34현대건설 모마-GS 실바와 재계약 확정!... 나머지 5개 구단의 선택은?
2024-05-09 07:21:32모마·윌로우·실바·부키리치 재신정, '새얼굴' 자비치·마테이코 눈길!...여자부 트라이아웃 1일차 시작
2024-05-08 10:59:10'레오·요스바니 포함 5명 재도전!' 총 44명 중 누가 구단의 선택 받을까
2024-05-06 10:02:47''리베로의 전설' 김해란, 현역 커리어 마침표 찍는다 "쉽지 않은 결정, 팬들의 사랑에 행복했다" [공식발표]
2024-05-05 11:08:37'챔프전 MVP' 모마 & '랜디 존슨 딸' 윌로우 등 42명 참가…女 외국인 트라이아웃 실시
2024-05-05 09:54:03극도의 눈치싸움? "저희는 편안하게 소주 한 잔 했습니다"…오랜만에 활짝 웃었던 사령탑 [곽경훈의 현장]
2024-05-04 15:43:00'이란 국대' 하그파라스트,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행... 이란 선수 3명 V리그서 뛴다
2024-05-03 17:35:08'여자부와 확연히 다르다' 여전히 오리무중, 최대어 등 6명 불참 속 누가 선택 받을까 [MD제주]
2024-05-03 06:21:00"그래도 이란 선수가 낫다" vs "뽑을 선수가 없다" 최대어 포함 이란 선수 6명 불참, 우려는 컸다 [MD제주]
2024-05-02 18:03:00"의사 선생님 말 크게 받아들이고 있다" 한국어·영어 다 잘하는 유일 亞 세터, 기대감 커지는 이유
2024-05-02 11:15:00"실력 뛰어나 좋아하게 됐다" 김연경에게 반한 196cm 中 미들블로커, 시너지 효과 기대된다
2024-05-02 06:12:00"된장찌개 끓여먹는다" 韓 적응 문제 없는 1순위 "이길 수 있는 배구 할 것 " [MD제주]
2024-05-01 19:29:00'1순위 당연했다' 최대어 장 위, 페퍼저축은행 품으로... 중국 선수 3명 V리그서 뛴다 [MD제주]
2024-05-01 15:31:45